3장 내담자의 저항을 존중하기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1464979

상담 및 심리치료 대인과정접근 - 예스24

 

 

예전부터 "수치심"과 "죄책감"이라는 감정에 대해 궁금했다.

 

이번기회에 한번 정리해본다.

 

나는 6판을 가지고 있어, 그 기준으로 작성함

 

일상적 - "수치스러워하는 경향"

 

당황스러움 <<<<< 수치심

 

"자신의 애착 양육자로부터 반복적으로 경멸을 받았던 내담자들은

수치심에 근거한 자기감을 발달시키며 수치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

.

.

 

 

건설적인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을 것 (비판 ----------------------> 수치심 노출)

 

수치심

 

화를 유발하거나 화를 터뜨리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감정

 

수치-분노 사이클

 

악의가 없는 언급 -> 분노

기저에 수치심이 있기 때문

 

"개인적인 힘과 자기를 "재생"하기 위한 인위적이거나 방어적인 시도"

 

양육자의 경멸 ->

수치심에 기초한 자기감 -> (고통스러운 발달 경험: 감정 분리 및 방어)->사건에 대한 접근은 가능하나 "감정"은 분리 or 격리

 

수치심-불안

 

수치심이라는 '두려운'감정에 대한 불안

 

불안: 수치심에 대한 내담자의 방어가 이 상황에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자신들이 수치를 가질만 하다는 것이 당장 다른 사람에게 드러나려고 한다는 무서움이 일어나고 있는 신호

 

수치심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제"가 되는 대처전략 탐색-> 이를 인식하고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할 것

 

자신에 대해 느끼는 증오나 경멸을 경험하고 나누게 할 것

 :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Q mark?

 

자세한건 5장에서...

 

내담자가 취약한 부분을 드러낼 때)

 

"존중한다""함께하고 있어서 좋다" 표현

 

수치심 = 낮은 자존감

 

불안: 수치심에 근거한 자기감이 드러나는 것에 대한 ///////  우울: 자기에 관한 나쁜 느낌에 대한--> 상담자가 내담자의 수용할 수 없는 부분을 볼 수 있으나 내담자가 기대하는 비판이나 판단보다는 여전히 연민을 갖고 반응한다는 것을 알 때 현저하게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