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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에서 "짜잔"하고 신상을 출시했다
지점마다 보유하고 있는 수량이 다르고
지점마다 "없을"수도 있다는 점...
한군데서는 튕김
우리는
블루베리 베이글(3,600원), 소금 프레첼 베이글(3,600), 클레식 베이글(3,300) 요렇게 3가지를 구매했다
내가 못산 콘치즈 베이글은도 3,600원!
스프레드는 3가지 모두 구매
우선은 "플레인"만 먹어 보았습니다!!
베이글엔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므로///
집에서 일리커피를 내려본다
소금프레첼베이글을 뜯어보면 요로코롬 생겼다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는데
전자레인지 얼마나 돌려 먹어야 할지 매장 직원분께 여쭤봤는데
50초로 추천해주시더라
추천 받아왔지만 30초로 돌려봄!
위는 소금프레첼 베이글 사진이다.
글루텐 함량을 줄였다 그런 이야기 꽤 많이 나오고
광고도 많이! 하던데
실제로 빵을 먹고나면 뭔가 더부룩하고 소화안되는 느낌이 때때로 있는데
요건 그렇지 않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약간 쫀득한?(속은 촉촉하지는 않음)
소금 프레첼은 짭잘한 맛 적당히 첨가된!
그런 맛이었다
기본베이글은 우리가 그냥 아는맛임
특색이 있지는 않음
투썸이 케이크 맛집이듯 디저트도 맛집인 것은 인정
특색이 엄청 있어! 이정도는 아니지만
저 가격에 이정도 맛이면 만족함
요수준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스프레드" 의 질이 더 좋다고 느껴짐
시중에 파는 것과 달리 보다 신선한 느낌이랄까... (카페에서 구매해서 그런가..)
빵에 발라먹을 때도 너무 잘 발리고 좋았다.(아 침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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