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식 답 없네.. 이런소리 정말 많이 들었는디
"벨류업 프로그램"
을 한댄다..! 과연 효과 있을 것인가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에서 듣기로는, 일본을 벤치마킹 하는 거라고 하기는 하던데...
우리나라는 과연....
자산=자본+부채
이익=엉업이익+순이익, 배당지급
PER(주가 수익 비율)
: price earning ration의 약자
: 주가를 주단 순이익으로 나눈 지표
: 주가/주당순이익(EPS)
EPS: 주당 순이익
- 1주당 순이익
- 기업의 수익성을 판단하는 지표
- 순이익÷총 발행 주식 수
"per이 낮다! = 이익대비 주가가 저렴하다"
*주의: 순이익이 단기적으로 왜곡될 수 있다
PER=15 : 15년치에 해당하는 이익의 금액으로 1주를 샀다!
IT, AI, 엔터, 기술주는 PER이 급변하는 경향이 있음
대표적으로 삼성전자는 PER이 낮다고 볼 수 있고
하이닉스는 PER이 높다고 볼 수 있음
현재 주가의 "거품"정도를 파악할 수 있음
10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주라고 봄(이론적으로)
PBR(주가 순자산 비율)
: price book value ration의 약자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지표
: 주가/주당순자산가치
"pbr이 낮다!=자산대비주가가 저평가"
* 주의: 자산의 구성을 봐야 한다!
1미만=주가가 순자산가치보다 "낮다"
**주의: 회사를 팔아도 투자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
높은 pbr=시장의 기대심리 반영("이회사는 클거야!")
제조업, 부동산 관련주의 특성
ROE(자기자본이익)
: Return On Equity의 약자
: 기업의 자기자본에 대한 이익 비율
: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
: 순이익/주주의 자본(평균자기자본)*100
"roe가 높다! : 기업의 자본 효율성이 높다
"roe가 높으면 긍정적으로 보게 된다
ROA(자산대비순이익)
: Return on Asset의 약자
: 총자산이익률
: "실질적인 자산대비 순이익"
: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
: (순이익/총자산)*100
ROA가 높고 ROE가 낮으면
: 기업이 부채를 많이 사용하지 않고 자기자본으로 수익을 창출함
: 다만, 부채를 너무 사용하지 않으면 자본의 규모가 제한되고 투자 기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의 성장성이 제한될 수 있음
(자산이 빠방하지만 투자에는 조심스러운가)
ROA가 낮고 ROE가 높으면
: 기업이 부채를 많이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함
: 부채로 인한 재무구조가 위험할 수 있음
: 투자 활용이 용이하기에 기업의 성장성은 높을 수 있음
(공격적으로 투자하기에, 부채가 오히려 많게 보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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