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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으로 간 상효원
기차타는 곳도 있던데, 뭔가 돈이 아까울 듯하여 굳이 타지는 않았다(거리가 좀 짧은 편이라 한다)
갔을 때는 직원분들이 한창 관리에 힘쓰고 계셨고
예쁜 나무와 하늘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정원이었다.
8만평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다 돌아보지는 않았고(너무 더웠다)
간간이 사진찍고 돌아다녔다.
정문쪽에 카페가 있었는데
블루마운틴 원두를 쓰는 아메리카노오!! 엄청 맛있었다
더울 때 먹는 아아는 good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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